[프라임경제]에듀모아(대표 금훈섭 www.edumoa.com)가 7월 2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생 6,71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계획’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여름방학 공부 계획’으로 전체 응답자의 44.2%가 ‘2학기 선행학습’이라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 ‘1학기 내용 복습’(24.7%), ‘영어, 수학 중심공부’(17.0%), ‘기타’(14.2%) 순으로 응답했다.
‘방학동안 공부할 하루 평균 학습시간’에 대한 질문에는 ‘1시간~2시간’ 공부한다는 비중이 35.1%로 가장 높았고, ‘1시간 이하’(23.8%), ‘2시간~3시간’(19%), ‘4시간 이상’이라고 답한 학생도 13.8%나 되었다.
한편, 여름방학을 맞아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 중 평균 ‘1개~2개’ 참여한다는 응답자가 36.3%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계획이 없다’(34.5%), ‘4개 이상 참여’(14.9%), ‘3개~4개’(14.3%)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가고 싶은 여름캠프’로는 ‘자연 체험 캠프’(25.6%)가 가장 높았고, ‘영어 캠프’(19.4%), ‘과학 캠프’(14.4%), ‘농촌 체험 캠프’(10.4%), ‘기타’(9.6%), ‘전통 체험 캠프’(6%), ‘문화 체험 캠프’(4.7%), ‘역사 캠프’(4.3%), ‘경제 캠프’(2.7%), ‘예절 교육 캠프’(2.7%) 가 뒤를 이었다.
‘여름방학 때 가장 가고 싶은 피서지’로는 ‘수영장과 놀이공원’(38.6%), ‘바다’(23.4%), ‘해외여행’(15.6%), ‘산과 계곡’(9.1%), ‘기타’(6.8%), ‘시골 친척집’(6.6%) 순으로 나왔다.
에듀모아 학습관리팀의 남소연 선임컨설턴트는 “여름 방학동안 지킬 수 있는 실천 계획표를 세워서 1학기 때 부족했던 과목을 집중적으로 복습하고, 그 다음 2학기 선행학습을 하는 것이 좋다”면서 “체험활동의 경우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가 관심 있는 분야와 관련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만한 체험 여행을 선물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