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통합)창원시 출범과 대단지 아파트 신규 입주 등을 반영하여 2010년 제2차 우편번호 조정사항을 22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마산시, 진해시, 창원시가 “(통합)창원시 OO구”로 변경됨에 따라 해당지역의 우편번호는 명칭만 변경하고 기존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되, 신설된 성산구만 ‘642’로 시작되는 번호를 사용하게 된다.
변경전변경후우편번호마산시(회원지역)창원시 마산회원구630 - 000마산시(합포지역)창원시 마산합포구631 - 000진해시창원시 진해구645 - 000창원시창원시 의창구641 - 000창원시 성산구 642 - 000 (신설)
예를 들어, 창원지방법원으로 우편물을 보낼 경우는 변경된 주소와 우편번호( 642-705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창원지방법원)를 기재하여야 한다.
이외에도 공공기관 및 아파트 등 다량배달처에 대한 우편번호 신규 부여로 251곳의 우편번호가 새로 생기며, 재개발 등으로 66개 우편번호는 사라진다. 이번 고시로 우편번호 수는 30,943개에서 31,128개로 185개가 늘었다.
신설 또는 변경된 우편번호는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에서 우편번호 안내, 또는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에서 우편번호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우편번호 안내메일링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변경사항이 메일로 자동 안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