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시가 중랑구 망우동의 변두리 야산 18만㎡(약 54000평)이 휴식과 문화의 공간 ‘중랑캠핑숲’으로 22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중랑캠핑숲 부지는 흔히 망우리고개로 알려진 망우로 왼편에 위치한 완만한 임야지역으로 1971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후 각종 규제로 인해 노후 불량주택, 무허가건물, 무단경작에 의한 산림훼손, 분묘가 난립하는 등 심하게 낙후된 지역이었다.
서울시는 그린벨트로 묶여 훼손되었던 중랑구 망우동 일대에 2007년부터 새롭게 조성중인 ‘중랑캠핑숲’ 공사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여름방학 시작과 동시에 임시 개장한다.
22일부터 시민들이 이용 가능한 시설은 청소년문화존 내 청소년 독서실, 어린이 놀이터 등 공원시설과 숲체험존이며 가족캠프존은 8월 2일부터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