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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오협, 우:김남길 | ||
김남길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MBC 공채 탤런트 시험 합격과 동시에 당했던 교통사고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과거를 털어놨다.
방송에서 김남길은 “공채에 합격하고 4주 교육을 마친 뒤 바로 교통사고를 당해 6개월간 병원에 입원했다.”며 “동기들이 TV에 나오는 것을 보고 나는 낙오자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이어 “연예계 생활에 대한 엄두도 못 내고 있을 때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찾아와 격려했던 사람이 공채 선배 오협이다.”라며 “선배의 권유로 연기를 다시 시작하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당시 김남길을 다시 일으켜 세운 오협은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영화 ‘보스 상륙 작전’ ‘공필두’,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누나’ 등에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1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김남길은 4주간의 훈련을 마친 뒤 공익 근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