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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회장 "향후 5년이 회사 100년 좌우"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7.22 08: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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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GS 허창수 회장은 "계열사들이 100년 이상 존속하기 위해서는 향후 5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임원 모임에서 "그룹 내 모든 부문이 제 궤도에서 본격적인 성장 모멘텀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 같이 말했다.

허 회장은 "상반기에는 경영목표를 대체로 달성했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다"면서 "임직원들은 지난 5년간 자기 사업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를 냉정하게 되돌아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정보화 사회로 전환하면서 친환경 녹색성장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됐으며 신흥시장의 성장과 경쟁자들의 혁신에도 속도가 붙는 등 격렬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이 모든 도전을 이겨내지 못하면 좀체 헤어나기 힘든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며 "건곤일척의 승부를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