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을 대상으로 유사석유근절을 위한 전국 릴레이 녹색 캠페인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일 제주도 함덕해수욕장에서 시작된 가운데, 이날 석유관리원 이천호 이사장을 비롯한 본사 및 호남지사 직원 10여 명과 제주특별자치도청 공무원, 녹색소비자연대, 제주 YMCA·YWCA, SK에너지, 현대오일뱅크, S-OiL, GS칼텍스, 한국석유유통협회 관계자 등은 피서객들에게 유사석유폐해 홍보전단과 부채,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포했다.
특히 이날 홍보활동에는 시험장비와 대형 스크린이 탑재된 이동시험차량을 설치, 유사석유제품 폐해 등에 대한 동영상을 상영해 피서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8월 10일까지 보령 머드축제장, 포항 북부해수욕장,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완주 자연휴양림,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부안 격포해수욕장, 강릉 경포해수욕장 등에서 각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대대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