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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환자 속출’되기 전에 예방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22 08: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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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분당소방서 서장 안선욱 및 소방공무원 15명은 21일 오전 분당구 야탑동 야탑역사 앞 광장에서 폭염사고 대비하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분당 소방서 / 사진= 분당 소방서 공식 홈페이지>

최근 전국적으로 기온이 40도 가까이 올라감에 따라 폭염환자가 증가하고 응급환자가 속출되고 있어 이 같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방서에서 직접 제작한 홍보용 부채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플랜카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채에는 폭염으로 인한 열 손상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과 소방대원 폭행방지 문구 및 처벌 내용 등이 삽입되어 있어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게 제작했다.

안선욱 서장은 "급격한 온도변화가 있을 때에는 우리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가급적 신체활동을 제한하며 적응시간을 갖도록 해야 하며 또한 스스로 몸의 이상증상을 느낄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하고 호전되지 않을시 에는 119로 신고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