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S전선(대표 구자열)은 중국 내 출자사 LS홍치전선이 소재한 호북성 이창시 지역 대학생 55명을 선발, '2010 상하이 세계박람회' 견학을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4박5일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이창시 소재 삼협대학 등에 재학중인 학생들로 이들은 '2010 상하이 세계박람회'를 관람한 뒤, 우시에 위치한 LS산업단지와 소주에 위치한 슈페리어 에식스사 사업장 등을 방문한다.
LS전선 안원형 상무는 "이번 행사는 해외 현지 법인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해야 한다는 취지 하에 진행되는 것"이라며 "향후 해외 사업장이 위치한 국가별로 적합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S전선은 지난해 9월 중국 용딩그룹으로부터 전력선 전문제조업체인 호북용딩홍치전기를 인수, 12월 LS홍치전선으로 출범시켰다. 인수 전 연간 약 1000억원의 매출을 가진 중견 전선업체였지만 LS전선은 2015년까지 연 매출 1조 규모의 중국 제1의 전선 회사로 키운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LS홍치전선은 양쯔강 중류의 호북성 제2도시인 이창시의 약 40만6600m²(12만3000평)의 부지의 공장에서 220kV급 초고압을 포함한 전력 케이블과 해저케이블, 산업용 특수케이블 등 다양한 전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