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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걸' 서연지, SK 박재혁 우승후보로 '콕'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1 21: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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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연지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스타걸’ 서연지가 이번 스타리그에서 박재혁이 우승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서연지는 21일 진행된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 “SK텔레콤 박재혁이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둘 것 같다”며 다크호스로 지목했다.

지난 시즌 서연지는 박카스 스타리그, EVER 스타리그, 대한항공 스타리그에서 모두 CJ 김정우의 우승을 점쳤고 실제로 김정우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번 서연지의 발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연지는 “김정우 선수의 가능성을 믿고 계속 우승 후보로 꼽았고 결국 우승을 차지하지 않았냐”며 “박재혁 선수의 경기를 보며 비슷한 것을 느꼈기 때문에 분명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연지는 KT 이영호, SK텔레콤 김택용, CJ 김정우가 박재혁과 함께 4강 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