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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배기석 미니홈피 추모물결 이어져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1 19: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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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 후 의식을 차리지 못하고 끝내 숨진 故 배기석(23,부산거북체육관 소속)의 미니홈피에 누리꾼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배기석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에 안타까움이 묻어나는 댓글을 남기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더욱이 故 배기석은 부모없이 할머니를 봉양하며 가장 노릇을 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배기석은 지난 17일 충남 예산에서 열린 한국 슈퍼플라이급 타이틀 매치에서 8회 TKO패를 당한 뒤 구토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5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지만 깨어나지 못하고 21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