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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완도해양경찰서(서장 심병조)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6~8월을 ‘해수욕장 안전관리 특별기간’으로 설정하는 등 안전사고로부터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완도해경은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수상오토바이, 공기부양정, 고속제트보트 등 인명구조장비를 명사십리에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ZERO화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아울러, 수상 레저객이 증가됨에 따라 무면허.음주 조정, 원거리 활동 미신고, 안전장비 미착용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윤철 완도파출소장은 “해상에서 안전하게 레저를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물놀이를 할 때는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사고 발생시 지체 없이 해상안전구조 전화번호 12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이용객 수는 개장(2010.5.20)이후 7.21일까지 32.130명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