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제과가 인도에 초코파이 공장을 준공하고 21일 준공식과 함께 생산에 들어갔다.
이번에 준공한 인도의 초코파이 공장은 네맘에 위치해 400억원의 연 생산 능력과 첨단 설비 시설을 갖췄다.
21일 준공식에 참여한 신동빈 부회장은 인사말과 함께 사업 확장 의지를 전했다. “롯데는 인도 소비자에게 초코파이를 시작으로 최고 제품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며 “차후 품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제과는 인도 공장을 통해 맛과 품질이 우수한 초코파이를 공급해 인도 시장 내 인지도를 높이는 것 뿐 아니라 인도 주변국, 중동, 아프리카의 수출 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2004년 현지 기업인 패리스사를 인수해 롯데인디아를 설립 후, 껌, 캔디류를 생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