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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맞은 외식업계, ‘너도나도’ 이벤트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7.21 17: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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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초복이 지난 후 본격적인 무더위로 외식업계에서는 보양식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보양식을 찾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거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 입맛 잡기에 나서고 있다.

쇠고기 구이 전문 ‘헬로우깡통(대표 정태호)’은 복날을 맞아 ‘복날 천사에게 시원하게 쏜다’와 ‘이열치열 여름나기’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복날 천사에게 시원하게 쏜다’는 초복·중복·말복에 매장을 방문한 1004명의 고객들에게 냉묵사발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열치열 여름나기’는 오는 26일부터 8월15일까지 가락동, 길동점 매장을 내방한 고객들에게 테이블당 소불삼겹 1인분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

아워홈의 한식 레스토랑 ‘노들원’은 누룽지전복삼계탕을, ‘사랑채’는 영지버섯녹두삼계탕을 출시하는 등 스페셜 삼계탕을 선보였다. 또 아워홈의 전국 800여 개 급식업장에서도 삼계탕과 함께 수박, 팥빙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식 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는 보양세트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보양 양갈비 구이, 언양식 생고기, 한우 자연송이 불고기를 고르면 일품요리인 찹쌀호바로우와 차돌박이 냉채 등을 추가로 맛볼 수 있다.

죽 전문점 본죽은 닭고기를 이용한 삼계죽을 ‘7월 이달의 죽 이벤트’로 선정해 퀴즈 정답자 중 20명에게 식사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