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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일섭, 젊은 시절 출연정지 당했던 사연은?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21 16: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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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백일섭이 “철없던 시절 출연정지 당해봤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한 백일섭은 “어렸을 때 스타병에 걸려 시행착오를 많이 했다”고 운을 뗀 뒤 “방송 펑크도 내고 속된 말로 ‘꼬장’도 부려봤다. ‘연기자 되기 글렀다’는 말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이런 행동으로 방송사로부터 출연정지까지 당해봤다. 그래도 이런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내가 되지 않았나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배우 고두심은 “한 때 스타병에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릴 땐 모르고 그럴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오래되면 미움을 받는다”며 후배 배우들에게 충고했다.

한편 이날 고두심과 백일섭은 20년만 젊었다면 함께 로맨스를 찍고 싶은 연예인 후배로 소지섭과 이효리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