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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막내 승리, 리더 지드래곤에게 ‘충고’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21 15: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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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에 출연한 승리/사진= 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빅뱅의 승리가 야자타임에서 멤버 형들에게 직격탄을 날렸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승리는 “성년의 날, 형들이 야자타임을 제안했다. ‘너 하고싶은 얘기, 반말로 해도 좋으니 맘껏 해라’고 했는데 대신 단 10분만 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승리는 탑에게 “인터뷰 때 건방지게 다리를 떠냐?”, 지드래곤에게는 “너 의상은 알프스에서 왔니?”, “너는 머리가 요들송 부르니?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치는건 아니?”, 그리고 태양에게는 “교회간다고 연습을 그렇게 빠지니?”라고 속풀이했다고 밝혔다.

이어 승리는 “우리 형들이 대인배 형들이라 모두 받아줬다”고 자랑스레 얘기하자 MC 이승기는 강호동을 쳐다보며 “정말 좋은 형들이네요”라고 받아쳐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