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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핫팬츠 변태' 잡고보니 일반 회사원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1 14: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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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만화 콩가루 한장면(기사와 관계없음)
[프라임경제] 울산에서 지난 1년여간 등교 중인 여학생을 상대로 변태행위를 일삼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21일 “울산시 북구 호계동 일대에서 바지를 탈의하고 음란행위를 해 신고된 회사원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씨는 지난 20일 오전 7시 10분 호계통 골목을 지나 등교하던 송 모(18)양, 한 모(16)양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한 행위를 하다 때마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김씨는 엉덩이 바로 밑까지 오는 짧은 핫팬츠 차림으로 ‘변태’짓을 벌여 경찰의 눈에 쉽게 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씨는 1년 전부터 이 일대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을 상대로 신체의 일부를 보여주며 음란행위를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