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나무골 담양군에 위치한 담양향교와 창평향교에서는 청소년들의 여름방학기간 동안 ‘하계 청소년 예절교실’을 운영한다.
담양향교는 오는 22일부터 8월말 까지 담양군 노인회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절교육과 한자교육을 실시한다.
또 창평항교는 오는 28일부터 8월 23일까지 고서 농협 회의실에서 사자소학을 비롯한 한자교육과 예절, 견학실습과 컴퓨터를 활용한 개인별 교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원활한 예절교실 운영을 위해 교재발간비와, 강사료, 시설운영비 등은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계 청소년 예절교실은 학교교육과는 다른 인성교육 중심의 학습과정을 통해 자녀들이 우리 전통사상과 예절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