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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 진행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7.21 14: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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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국 자연주의 화장품 더바디샵이 아동 및 청소년 대상의 인권 침해 행위 방지를 위해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2010년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은 고객과 지지자들의 서명을 모아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성폭력 및 성매매 예방 교육을 강화를 청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더바디샵이 진행하는 '아동, 청소년 인권보호 캠페인' 포스터]

더바디샵은 사람들의 지지와 서명 참여를 위해 전국 더바디샵 매장과 롯데시네마에 서명대를 설치, 더바디샵 홈페이지, 싸이월드에 온라인 서명 페이지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모바일 서명도 받을 계획이다. 

더바디샵 마케팅팀 이신혜 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 대상 관련 교육을 강화해 이들 인권을 보호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지지를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 인사들이 손 그림 기부를 하고 있다. 시에나 밀러, 로버트 패티슨, 셰리 블레어, 디자이너 이상봉, 만화가 허영만, 배우 신세경 등이 직접 자신의 손을 그려 기부했다. 기부된 손 그림은 더바디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감상이 가능하다.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은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범죄는 세상이 주목하고 앞장서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는 더바디샵의 창시자 故 아니타 로딕 여사의 뜻에 따라 2009년부터 전 세계 65개국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