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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개최

21~30일까지 총6개 종목에 3000여명 참가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7.21 13: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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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목포시는 "초등학생 체육인 조기발굴과 육성을 위한 '2010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이번달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목포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탁구, 수영, 육상, 테니스, 유도, 체조 등 총 6개 종목에 3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진 등이 참가한다.

21일 부주산테니스장과 시립테니스장에서 26일까지 테니스 경기를 시작으로 탁구는 24일부터 27일까지 목포체육관, 체조는 24일과 25일에 전남체육고등학교, 수영은 26일과 27일에 목포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다.

육상은 27일 유달경기장에서 1일간 열리게 되며, 마지막으로 유도경기는 목포해양대 체육관에서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열리게 된다.

대회 개회식은 오는 24일 11시30분에 목포체육관에서 개최한다.

1985년 처음 개최돼 올 해로 26회째를 맞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그 동안 박태환(수영), 이형택(테니스), 안현수(쇼트트랙), 이원희·최민호(유도), 여홍철(체조) 선수 등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 200여 명을 배출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문체육인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위하여 7개 경기장에 대한 시설 개·보수 등을 완벽하게 마쳤다”며 “선수들의 좋은 기록이 많이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