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결식아동 위한 ‘행복한밥상’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7.21 13:39:1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KB국민은행은 21일 오전 9시30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전국 결식 아동 위한 여름방학 선물 키트 제작 행사를 열었다.
   


이날 최기의 KB국민은행 전략그룹 부행장, 정정섭 기아대책 회장, 김정화 기아대책 홍보대사, 이승기 KB금융지주 모델을 비롯, KB국민은행 임직원과 기아대책 관계자 15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 결식아동들에게 보낼 ‘행복한밥상’ 여름방학 선물세트 1,910개를 만들었다.

선물 키트는 아이들이 손쉽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쌀밥과 반찬류, 시리얼 등을 포함한 식품과 자외선차단제 등 가정 필수품 19종으로 짜여있다.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은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결식아동들에게 지원해 왔는데 이날 행사에선 총 끼니수 ‘1,022,550’ 을 가지고 행복한밥상 대형 BI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폈다.

이 행사는 방학 동안 학교 급식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전국 147개 학교 결식아동 1,910명의 영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정부 지원대상에서 빠진 전국 결식아동을 위해 2007년부터 해마다 기금 10억원을 조성해 ‘행복한밥상’ 급식지원사업을 펴, 지난해에는 전국 115개 초·중학교 결식아동 1,850명에게 점심과 방학선물 등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