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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로한, 패리스힐튼 처럼 조기석방 되나?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1 1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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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티엠지닷컴
[프라임경제] ‘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24)이 결국 교도소에서 90일간 수감 생활을 한다.

로한의 변호사 숀 채프만 홀리는 “로한이 다른 이들처럼 감옥 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의연하게 잘 견디고 있다”며 “그녀도 다른 이들과 똑같은 감옥생활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9㎡(약 3평)의 독방에 수용된 로한은 패리스 힐튼(29)의 경우처럼 형기 단축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LA 자치주 치안 담당 스티브 위트모 대변인은 “로한은 단지 2주 동안만 철창 신세를 질 수도 있다”며 “보통 조용히 형을 살면서 교정 프로그램에 충실히 임한 수감자들은 형기의 75% 정도가 감해진다. 로한도 매우 협조적이다.”고 조기 석방 가능성을 내비쳤다.

로한은 지난 2007년 음주운전과 코카인 소지 혐의로 3년 보호관찰형을 선고 받고 보호관찰 규정 준수여부를 판단하는 법원 심리에 출석하지 않는 등 여러차례 물의를 일으킨 끝에 지난 6일 보호관찰 위반으로 90일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한편 로한이 수감된 감옥은 패리스 힐튼, 니콜 리치, 미첼 로드리게스 등이 한때 복역했던 곳으로 수감자들의 움직임에 대한 제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