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볼보코리아(www.volvocars.co.kr)는 자사의 3점식 안전벨트(three-point safety belt)가 미국 국립역사박물관(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American History)에 전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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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3점식 안전벨트 개발자 닐스 볼린(Nils Bohlin) |
국립역사박물관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전시는 지난 75년간 차량안전과 관련된 역사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열렸다. 볼보는 PV 544 1961년형 모델에 실제 사용됐던 안전벨트를 박물관 측에 전달했다.
볼보 3점식 안전벨트는 지난 1959년 8월 13일 세계최초로 양산차량에 기본사양으로 장착되며 자동차 안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장치다. 볼보에서 처음 개발된 이후 현재 모든 차량에 기본사양으로 장착됐다.
볼보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볼보의 안전시스템이 자동차 안전역사의 한 부분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3점식 안전벨트와 같이 인류의 안전에 공헌하는 독보적 안전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