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가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아저씨’ 제작사 측에 따르면 영상물등급위원회는 마약 거래, 장기 밀매, 유아 납치 등의 자극적인 소재로 영화 ‘아저씨’에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매겼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은 물론 ‘아저씨’의 여주인공인 11세 김새론 양도 영화를 볼 수 없게 된다.
제작사 측은 15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지 못한데 대해 재심의는 신청하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영화 ‘아저씨’는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전직 특수요원이 범죄 조직에 납치 된 유일한 친구인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