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MBC 월화 드라마 '동이'가 한효주의 역전극으로 다시 25%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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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 드라마 동이 / 사진= 동이 방송 포스터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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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이는 천상궁(한효주 분)이 중전(이소연 분)에게 역전극을 펼치는 내용이 그려졌다.
중전 측은 천상궁이 가지고 있던 등록유초를 입수했다고 기뻐했다. 하지만 이것이 내금위장(정진영 분)과 천상궁의 함정이었다는 것을 안 중전을 절망했다.
장희재는 고문을 받으면서도 중전을 지키기 위해 함구했고 남인들 역시 숙종(지진희 분)에게 읍소했지만 극 말미에 또 다른 반전이 숨어있었다.
중전을 찾은 천상궁은 "내가 예전 중전의 누명을 벗겨주던 방법으로 다시 중전의 죄를 벌하겠다"고 말했다. 예전 중전에게 "세상은 그런 것"이라는 충고를 받던 천상궁의 모습이 아닌 당당한 라이벌로 떠오른 것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는 18.9%, KBS2 월화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은 9.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