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읍시 입암면 기업인이 생활형편이 어려운 254가구의 풍수해 보험료를 대납해줘 훈훈한 화제가 됐다.
지선리 소재 거성축산 대표 국중길씨가 주인공으로 국씨는 최근 67만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보험을 가입해줬다.
풍수해 보험은 자연재해로 주택등이 파손되었을 경우 일정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연1회 납입함으로써 1년간 유효한 보험이다.
지난해 풍수해 보험에 가입한 입암면 수급자 김모씨는 집중호우에 집이 반판돼 750만원의 보험금을 수령한 바 있다.
한편 이에 앞서 국씨는 상교동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23가구의 보험도 가입해줬고, 2009년에도 저소득층 260가구에 풍수해 보험료를 기부하여 꾸준히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오고 있으며, 체육대회․ 불우이웃돕기 성금마련 행사 등에도 적극 동참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