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전현희의원 블로그 | ||
21일 오전 전 의원의 공식 홈페이지는 누리꾼들의 이어지는 방문으로 한때 다운됐다가 정상화됐다.
누리꾼들은 전 의원에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이번 사건으로 전 의원을 알게됐다.” “강의원의 발언을 마음에 담지 말고 힘내시라” “미인이신건 사실인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어 이번 성희롱 파문으로 인해 뜻하지 않게 전 의원이 수혜(?)를 입게 됐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강의원과 동석했던 전 의원이 입장을 밝혀야 하는 것 아니냐”며 사건의 진실여부를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강용석 의원은 지난 16일 대학생토론회에 참석했던 학생들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60대 이상 나이 드신 의원들이 전현희 의원과 밥 한번 먹고 싶어 줄을 선다.”라며 “여성 의원의 외모는 한나라당보다 민주당이 낫다. 나경원 의원은 얼굴은 예쁘지만 키가 작아 볼품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