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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용담면 한마당 춤축제’ 열려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7.21 12: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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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 20일 용담면(면장 이석근)에서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농사일에 지쳐있던 주민들에게 춤마당이 벌어져 생활에 활력소가 더해지는 시간이 됐다.

바로 2010년 복권기금 문화나눔사업인‘사람과 농촌을 이어주는 한마당 춤잔치’다.

문화체육관광부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농림수산식품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농어촌 찾아가는 문화공연의 일환으로 전국에 있는 농촌지역 읍면에서 신청하면 주관기관에서 적정지역 선정후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공연은 용담면의 요청에 의해 인천에서 활동중인 KADC(한국댄스공연단)에서 탭댄스, 치어리더팀이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

공연이 시작될 무렵에는 약간 경직되어있던 주민들은 공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무대에 나가 흥겹게 같이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연중간에 주민들이 탭댄스를 배워 장기자랑을 하기도해 흥을 돋우었다.

이석근 면장은 “지난해 인형극 공연에 이어 올해의 춤 공연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만큼 내년에도 색다른 공연단을 초청해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적 혜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