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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보건소, ‘모유수유의날’ 행사 실시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7.21 12: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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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김제시 보건소는(소장 임병민) 올바른 모유수유교육과 홍보로 모유수유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을 높이고 있다.

김제시 보건소(소장 임병민)에서는 제19회 세계모유수유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보건소 1층 회의실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모유 수유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보건복지가족부의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모유수유율은 24.2%로 나타났으며, 유럽 75%, 미국 52%에 비하면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김제시 보건소에서는 지난해 출산준비교실 10회 운영시 모유수유전문가 고민숙 강사를 초빙하여 지속적이고 올바른 모유수유교육과 홍보실시로 참여자로부터 모유수유로 인한 편리성과 경제적으로 이로움을 얻을수 있는 알찬 교육이었다는 호평과 함께 참여자 전원이 모유수유 서약을 함으로써 모유수유 실천 의지를 고취 시킬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를 최고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의 첫걸음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식품인 모유를 먹이는 것이다. 모유의 장점은 △아이의 두뇌발달 △천식이나 아토피성 체질 예방 △각종 질병의 면역성을 높이고 변비와 설사·구토 등을 잘 일으키지 않으며 △아기의 치아건강, 비만예방 외에 아이의 감정적인 욕구 만족으로 엄마와의 연대성이 강화된다.

한편 임병민 보건소장은 “ 이번 행사로 임신수유부들에게 모유수유의 중요성, 모유수유의 장점 및 정확한 모유수유방법 등을 전달함으로써 모유수유에 대한 인식률과 실천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