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본점에서 온라인 고객 내점수령 서비스인 ‘스마트 픽(smart pick)’ 서비스를 시행한다.
스마트 픽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쇼핑하고 주문한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수령하는 서비스로, 배송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류 시착, 컬러/사이즈 교환, 반품 등을 매장에서 즉시 할 수 있다.
롯데닷컴 내 백화점관 상품 중 서비스 지원 상품을 구매할 시 페이지에서 ‘스마트 픽 주문’ 을 클릭하고 방문 날짜와 교환권(지류/모바일)을 선택한 후 해당일에 매장에 방문하면 된다.
주문한 상품을 시착 한 후 원하는 색상, 사이즈 등 변경이 가능하고, 매장 내 다른 상품으로의 교환이나 환불도 가능하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방문 시간을 선택할 수 있어 배송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배송비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참여 브랜드 30여개로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고 향후 고객들 상품수령이 용이하도록 참여 점포 수와 브랜드 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백화점 신MD팀 송정호 팀장은 "스마트 픽 서비스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온라인에서 맘에 드는 물건을 고르고 퇴근길에 잠깐 들러 구매를 결정하면 되는 만큼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쇼핑 채널을 제공할 것"이라며 "본점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한 뒤 적용 점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