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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전 공공기관 15곳 매각 본격 추진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7.21 11: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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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2010년 일반매각 대상 15개 부지에 대해 ‘온비드’ 등에 매각공고를 게재하는 등 지방이전 공공 기관의 종전부동산 일반매각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15개 부지중우정사업정보센터 등 5곳은 입찰공고중이며, 나머지 10곳도 7월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고하는 등 매각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안양에 소재하고 있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3개부지는 개별매각 방식에서 3개 부지를 모아 일괄매각 방식으로 전환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일반매각 종전부동산은 감정평가업자 2명이 감정평가한 금액을 산술평균해 가격이 결정되며,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를 통해 공개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찰시는 ‘온비드’에 재공고하나, 가격은 당초 감정평가금액이 기준이 된다. 또한 계약금액은 낙찰금액의 10% 이상으로, 낙찰금액은 2012년말까지 분납이 가능하다.

일반매각할 물건에 대한 세부 투자정보는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에 설치된‘데이터룸’을 이용하면 매입에 필요한 기초 조사자료를 열람할 수 있으며 투자물건 조사  보고서는 혁신도시 홈페이지(www.innocity.mltm.go.kr)에 게재돼 있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투자자에게 종전부동산의 잠재가치를 알리고, 각종 매입정보와 매입 편의제공을 위해 투자자와 머리를  맞대고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