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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최고위원, "강의원 사건 할말없다" 불쾌감 표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1 11: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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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경원의원 블로그
[프라임경제] 성희롱 발언으로 한나라당에서 제명당한 강용석 의원에 대해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나 위원은 21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강의원 사건은 할 말이 없다.”면서 “안상수 대표 체제가 출범한 이후에 조기에 사건을 처리한 윤리위 결정을 보며 국민들이 한나라당의 변화를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 의원의 제명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한나라당에서 다시는 이런 국회의원의 품위 및 윤리와 관련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매일경제>는 21일 “아나운서 하려면 다 줘야한다”는 <중앙일보>보도에 이어 “여성의원의 외모는 한나라당 보다 민주당이 낫다. 나경원 의원은 얼굴은 예쁘지만 키가 작아 볼품이 없다”는 추가발언을 동석한 학생의 말을 빌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