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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MD, 첫 시승자는 김연아

21일 일산 킨텍스서 첫 시승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7.21 1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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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MD의 1호 시승자를 김연아 선수로 선정하고, 2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시승식을 가졌다.

   
김연아 선수는 지난 부산국제모터쇼 현대차부스에서 세계 최초 아반떼MD 공개행사 참석해 “운전면허를 따면 신형 아반떼를 꼭 갖고 싶다”고 말한바 있다.

일산 킨텍스 일대서 약 20여분간 진행된 시승식은 김연아 선수가 아직 운전면허증이 없는 점을 감안해 운전석 옆에 동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승 후 김연아 선수는 “부산모터쇼 때는 세련된 외관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 이번 시승식에서는 넓고 편안한 실내공간이 무척 인상적이다”며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겸비해 젊은 세대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김연아 선수는 세계 최고의 피겨스케이팅 선수이자 젊은 세대들에게는 우상이며 패션 아이콘이다”며 “김연아 선수와 인연이 1995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줄곧 준중형 시장 최강자로 군림해온 아반떼의 위상과 신형 아반떼의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더욱 부각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08년 12월 김연아 선수와 공식후원증서 전달식을 갖고, 국내 체류기간에는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캐나다 훈련기간 중에는 베라크루즈를 지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