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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플랜트사업 업무 프로세스 2건 특허 취득

초기 계획업무 맨아워(Man-Hour)45% 절감, 플랜트 분야 인력난 해소 기대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7.21 10: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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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플랜트 사업초기단계에 사업관리시스템을 표준화하고 인력투입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GS건설은 21일 업계 최초로 플랜트 사업관리 초기 계획단계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시스템인  ‘인텔리전트 스케줄링 시스템(Intelligent Scheduling System’)에 대한 2건의 특허를 취득 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이 개발해 이번에 특허취득 한 표준화시스템 ‘인텔리전트 스케줄링 시스템’은 △스케줄 자동 생성 시스템 및 방법  △Historical DB구축 및 활용법 등 2건이다.

‘인텔리전트 스케줄링 시스템’은 최근 플랜트 사업 규모가 대형화됨에 따라  공기준수를 위해 설계, 구매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초기 계획업무 단계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오류발생의 위험과 공기준수에 어려움을 겪는 현 사업관리 시스템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번 시스템 특허취득으로 GS건설은 플랜트 사업의 특성상 가장 많은 시간과 역량 및 경험을 가진 인력이 투입되는 초기 계획업무 단계를 9단계에서 4단계로 대폭 축소해 맨아워를 45%로 절감하는 한편, 작성에 필요한 기간도 7주에서 2주로 대폭 줄여 효율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GS건설 플랜트사업 본부장 장무익 부사장은 “이번 특허취득으로, 동종사 대비 차별화된 스케줄 관리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법적으로 보장받게 됐다” 며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갈수록 치열해지는 인력난을 줄이고, 나아가 대형 해외 플랜트 사업 수행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