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감성 컨텐츠로 새롭게 단장한 대한항공의 CF와 여행정보사이트가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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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 |
대표적 배낭여행 장소인 유럽을 무대로 한 새 CF와 신개념 여행정보 서비스 ‘사운드 투어’, 생생한 여행정보로 새롭게 단장한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travel.koreanair.com) 등에 이용·방문객 수가 급증하고 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을 무대로 한 로드무비 방식 CF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편에 이어 새로운 CF ‘동유럽 귀를 기울이면’편이 6월말부터 방영되면서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의 방문자수가 6월 하루 평균 2987명에서 7월에는 일일평균 1만1430명으로 네배 가까이 증가했다.
대한항공의 새 CF는 ‘이야기로 만나는 새로운 동유럽 여행’이란 슬로건에 맞게 ‘백조의 성’이라 불리는 독일의 노이슈반슈타인성과 루트비히 2세의 이야기를 비롯해 체코 프라하에 모짜르트의 오페라 돈 지오반니가 초연된 사연, 슈베르트 가곡 송어가 탄생한 배경 등 유럽 명소에 숨겨진 이야기를 영상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CF에서 다 전하지 못한 내용을 여행정보사이트 내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 주요 여행지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사운드 투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운드 투어는 여행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가이드 파일을 오디오 및 영상 파일로 제공해 마치 가이드가 안내하듯 현지에서 직접 듣고 보면서 여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기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진을 보며 여행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영상 파일(MP4)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현재 대한항공의 유럽 여행 정보 사이트(europe.koreanair.com)에 접속하면 누구나 쉽게 독일과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등 4개국 20개 지역의 사운드 투어 파일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유럽 CF와 여행정보 사이트 새 단장과 함께 오는 8월 20일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퀴즈 및 감상평 응모를 통해 항공권 및 모형항공기, 미술전 초대권, 영화 예매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