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OCI(010060)가 태양광 시황 강세로 인한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으로 3분기부터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우증권은 21일 OCI를 추천주로 내놓고 목표주가 34만7000원을 제시했다.
대우증권은 OCI의 투자 포인트로 △ 3분기 태양광 시황 호조로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 예상 △올 하반기 제 3공장 가동을 통한 생산능력 대폭 확대 △글로벌 Top Tier와 견줄 수 있는 폴리실리콘 원가 경쟁력을 확보 △자회사 OCI머티리얼즈(지분율 49.1%)의 높은 성장 잠재력과 인천부지 개발 기대감을 지목했다.
이어 "OCI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1,704억원으로 추정되고, 6월 이후 전반적인 화학 시황 약세로 화학 실적이 다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스팟 가격 강세에 힘입어 폴리실리콘 부문의 실적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3분기에는 폴리실리콘 3공장 가동(올해 말 예정)을 앞두고 장기 수주 계약 체결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는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