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증권은 농심(004370)에 대해 2분기 실적 부진을 딛고 3분기에는 영업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25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안했다.
박종록 한화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는 스낵과 기타부문 판매증가로 전체 매출액 증가와 밀가루 가격인하로 인한 원가율 하락으로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3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2%, 12.6% 증가한 4867억원, 280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증가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나 2분기는 국내라면시장 감소와 라면판매단가하락으로 라면매출액 부진과 6%의 임금인상으로 매출원가와 판관비가 상승해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종록 한화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해 4682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월 대비 17.8% 하락한 206억원으로 나타나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4696억원, 영업이익 276억원)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