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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한국여성재단에 3천만원 상당 교재 기증

프라임경제 기자  2010.07.21 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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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은 저소득층 여성 가정의 교육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천재교육은 이날, 유치에서부터 고등, 수능 수험서까지 총 3천만원 상당의 교재를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조형)에 전달했다. 올해 출시된 문제집 해법수학 등의 신간 교재를 비롯해, 대상에 따라 학년별, 학기별 교재 지원 폭을 다양화했다.
특히 저소득층 아동의 기초 교육환경이 열악한 점을 고려해, 유치 교재의 경우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교재세트를 지원했다. 또 서술형 문제를 비롯해 논술이 강화되는 현 추세에 맞춰, 책 읽기를 통한 문학적 감성을 충전하고 사고력 향상을 돕기 위해 천재교육 문학 참고서인 ‘해법문학(5권 1세트)’과 ‘빠르게 읽는 현대소설’(8권 1세트) 총 100여세트 등도 지원했다.

이날 기증된 교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저소득층 여성가정의 자녀들과 청소년쉼터협의회의 각 쉼터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학습지원 및 검 정 고시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배분될 예정이다.

천재교육 최용준 회장은 “사교육비 부담이 증가되는 요즘, 저소득층 여성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교재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하며, “천재교육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