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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김영철에게 유행어 빼앗겼다" 폭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1 0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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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우먼 송은이가 김영철에게 자신의 유행어를 빼앗긴 사연을 폭로했다.

송은이는 2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개그맨 김영철에게 자신의 유행어를 많이 빼앗겼다고 털어놨다.

방송에서 송은이는 “내가 평소에 밀던 유행어들을 어느 순간 김영철이 방송에서 하고 있더라”며 “김영철이 자주 흉내 내는 보아 패러디도 원래는 내가 먼저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송은이는 보아로 완벽 변신해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여 ‘보아 패러디 원조논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송은이 외에도 빅뱅 태양, 승리, 윤시윤, 티아라 지연, 간미연, 황보, 채연, 엠블랙 미르, 하주희, 김진, 남보라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