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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발건강 케어서비스 인기

자활근로사업 일환, 각종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7.20 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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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동구(구청장 유태명)의 '발건강케어서비스'가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저소득 노인 중 당뇨 질환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구 발건강케어서비스 사업은 관내 일할 수 있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발건강관리사 자격을 취득토록해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적인 성격의 자활근로사업이다.

이는 저소득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저소득노인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자활’과 ‘섬김’이 공존하는 효율적인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발건강관리사는 40명으로 발건강 및 케어교육 수료 후 민간자격증을 취득하여 동구 거주 어르신 280명에게 발마사지(주2회), 말벗, 파스제공, 혈압체크 등을 각종 복지서비스와 연계하여 지원하고 있다.

제2의 심장인 발건강케어서비스는 노인의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들께 정서적인 편안함을 안겨준다는 점에서 인기가 폭발적이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발건강케어서비스와 같이 저소득계층에 일자리 창출과 복지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저소득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