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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파문 강용석 의원, 한나라당 제명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0 18: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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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강용석 의원에 대해 한나라당이 제명을 결정했다.

주성영 윤리위 부위원장은 20일 두차례의 윤리위 회의를 갖고 “오후 3시에 회의를 갖고 1시간 동안 확인 절차를 거쳐 다시 위원회를 열어 이번 결정을 내렸다”며 “윤리위는 강 의원을 제명 처분키로 했다”고 국회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윤리위는 다만 사실관계 확인 과정에서 드러난 내용들에 대해서는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의원총회에서 제명 처분 결정이 확정되면 강 의원은 향후 5년간 한나라당에 입당할 수 없게 된다.
 
한편 강 의원은 이날 결정에 대해 10일 이내에 재심 신청을 할 수 있고 민·형사상 절차를 거친 뒤 복당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