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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공 이사장, 백운장학회에 1천만원 기탁

애린복지재단 매년 거액 기부 사회 귀감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7.20 17: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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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공 애린복지재단 이사장(좌측 3번째)이 20일 백운장학회(이사장 이성웅.좌측4번째)에 1천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프라임경제] 재단법인 애린복지재단 이대공 이사장은 20일 전남 광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재)백운장학회 장학기금 200억 조성 목표에 보태달라며 1천만원을 기탁했다.

애린복지재단이사장(이대공-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 겸임)은 지난 1998년 6월 형제들과 함께 사재를 출연해 애린복지재단을 설립한 후 지금까지 사회 각층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매년 2억여 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재)포항시장학회에 1억원을 기탁하여 훈훈한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재)백운장학회는 1991년 이후 시 출연, 기업체.시민의 자발적인 기탁으로 2009년말 목표액 90억원을 조성했고, 지금까지 우리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2,121명에 27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2009년에만 268명 56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백운장학기금 200억 조성을 목표로 기업체 장학기금 조성 동참 유도와 시민 1구좌(1만원) 갖기 운동을 추진하는 등 장학금 모금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