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레저전문채널 ‘NOLL TV(대표 최상률)'가 8월 2일 개국식을 갖고 본방송을 시작한다. NOLL TV는 멕시칸레스토랑 ‘온더보더’를 운영하는 이지용대표가 최대 주주.
NOLL TV는 자제 제작 뿐 아니라 국내 및 해외 공동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국 여행전문 위성채널인 ‘Travel Channel International’을 비롯한 다양한 해외방송사와 제휴하여 여행, 레저스포츠, 취미 등 레저 전문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으며, 늘어나는 여가시간에 할 수 있는 다양한 레저 활동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할 예정이다.
최상률 대표는 중앙방송, KT IPTV를 거쳤으며 직접 작사, 작곡, 노래한 솔로음반을 발매하기도 하는 등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사업개발본부 임동준 본부장은 신규PP, 티브로드 디지털방송, KT IPTV 개국을 담당하였으며 김기용 편성팀장은 온미디어의 슈퍼액션, 스토리온, OCN 채널의 편성을 맡아왔다.
최상률 대표는 “놀이를 위한 레저 산업은 주5일 근무의 확산, 베이비붐세대의 은퇴 등으로 나날이 커가고 있으나 일반인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레저소개 프로그램이 부족하여 NOLL TV에 대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했다. 따라서 그는 “파고제트, MTB, 사륜오토바이, 드래곤보트, 라이노터프, 세그웨이, 더키, 스포츠카이트 등 평소에 배우고 싶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레포츠들도 TV를 통해 편하게 배울 수 있는 레포츠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집중 편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NOLL TV는 독특한 편성방식을 갖고 있는데, 같은 계열사인 디자인&리빙전문채널 ‘홈스토리’ 및 식생활전문방송 ‘FOOD TV‘의 편성책임자들이 함께 편성회의를 하며 프로그램 편성 및 선정 등을 한다. 편성회의 임원으로는 LG그룹 출신 윤관식 사장, 편성고문으로는 이웅표 부문장이 맡고 있다.
NOLL TV는 개국기념 특별편성으로 2일 개국 당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9시간씩‘ALL ABOUT NOLL TV'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하여 NOLL TV의 모든 것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