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폭염속 '무더위 휴식시간제', 올 9월까지 추진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0 17:10:0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찜통 더위속 가장 더운 1∼3시 동안 ‘무더위 휴식 시간제(Heat Break)’ 도입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소방방재청은 “올 여름 기온 변화가 예년보다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에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이 같은 ‘2010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9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야외에서 주로 일하는 농민과 군인, 건설근로자 등을 위해 전국 소방서를 중심으로 폭염관련 구급장비를 갖춘 ‘폭염 특수 구급대’를 운영하고,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도 개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무더위 휴식 시간제’는 자치단체나 사업주가 자율적으로 근로자의 휴식을 유도하도록 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