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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F1대회 국비예산 528억 이번주 중 집행"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7.20 16: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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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민의 숙원사업인 F1 국제자동차 경주 지원예산 528억 원이 7개월 만에 집행되게 됐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올해 예산에 편성되고도 그동안 여러 문제로 집행이 보류됐던 F1 예산 528억 원이 지난 19일 문화관광부 장관 결제를 받아 이르면 금주 중 국민체육진흥공단을 통해 전남도에 교부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올해 전남도로부터 상반기가 지나도록 F1 예산이 집행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 주호영 특임장관 등을 직접 설득해서 마침내 F1 지원예산 528억이 전액 교부되게 함으로써 올 10월에 개최될 F1 그랑프리대회가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이같이 말했다.

한편 박 원내대표는 "최근 노선 폐지로 지역민의 원성을 샀던 목포-부산간 무궁화열차가 올 8월 9일부터 일부 운행을 재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