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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톤글로벌, 36억원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7.20 16: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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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키스톤글로벌(012170)이 미국 키스톤인더스트리스 사로부터 300만달러(약 36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3월 키스톤인더스트리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탐숄(Tom Sholl)은 500만달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키스톤글로벌의 최대주주가 되었으며, 키스톤글로벌은 키스톤인더스트리에서 생산하는 석탄의 ‘아시아 독점판매권’을 확보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유상증자는 아시아 시장에서 키스톤글로벌의 입지를 굳히기 위함”이라며 “키스톤인더스트리는 광구개발 및 석탄생산을 키스톤글로벌은 석탄의 판매를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투자로 인해 키스톤인더스트리사와 탐숄의 지분 및 우호지분을 합치면 약 35.9%(4,822,368주)가 되며 키스톤인더스트리사의 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