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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해외 의료봉사 활동 전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7.20 16: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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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의 베트남 현지법인 ‘두산비나’는 중앙대의료원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꽝응아이성 빈선현 등에서 의료봉사활동에 나섰다.

   
▲ 사진= 중앙대의료원 안과 이정규 교수가 진료 중인 모습
중앙대의료원 안과·내과·피부과·소아청소년과 등 의료진을 비롯한 총 14명의 봉사단은 이번 의료 봉사활동에서 약 1500여명 주민을 진료할 예정이다. 특히 저소득주민 30여명에게는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시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 두산비나와 중앙대의료원은 오는 22일 두산중공업 박용성 회장(겸 중앙대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병원에 약 3000만원(2만5000달러) 상당의 안과 시술장비, 안과수술 키트 그리고 1000여명분 구충제를 기증할 예정이다.

한편, 두산중공업 현지법인 두산비나는 발전, 화공설비 등을 제작하는 베트남 최대 중공업 회사로 지난해 7월에도 현지 의료봉사활동에 나서 29명의 안면기형환자를 무료 수술하고 1100여명 주민을 진료한 바 있다.

두산비나는 이러한 의료봉사활동 외에도 장학사업, 재해복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