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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분기도 글로벌 성장세 지속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7.20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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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올해 2분기 글로벌 연결경영실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3%, 22.7% 증가한 1조4203억원과 17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전 세계 타이어 업계의 수익성이 감소하는 가운데 한국타이어는 미국,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분기 성과에 대해 고수익 제품 판매 증가, 생산성 향상 그리고 효율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국내 시장 판매 확대와 글로벌 시장 경쟁 우위 확보을을 주요요인으로 분석했다.

한국타이어의 올해 2분기 국내경영실적도 전년대비 22.4% 증가한 8223억원 매출을 달성해 사상최대 분기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59% 늘어난 1044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한국타이어 서승화 부회장은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고 글로벌 자동차 시장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해 성공적인 2분기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적극적이고 보다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높여 글로벌 타이어 선도 기업(Leading Global Tire Company)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