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주최하고 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회장 김인규, 이하 DTV Korea)가 주관하는 ‘2012 디지털 전환 온라인 UCC 공모전’ 시상식이 7월 19일(월) 오후 5시 DTV Korea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어, 모두 3팀 - 대상(1개팀), 우수상(1개팀), 장려상(1개팀)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상인 대상을 수상한 ‘DTV 혁명’(김기필)은 창작 랩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사회적 의미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한 작품으로, 현대적 감각으로 빠른 영상 전환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구성, 심사위원들로부터 독창성과 재미를 함께 추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2012년 12월 31일 좌충우돌’(김세형)이라는 작품으로 디지털 전환에서 소외될 수 있는 빈곤층 가정의 모습을 플래시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해 따뜻한 스토리와 영상으로 표현, 주제적인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2012. 12. 31 아름다운 작별’이라는 제목으로 샌드애니메이션 기법으로 디지털 방송의 혜택을 일상생활과 연결해 명료하면서도 인상깊게 표현했다.
이번 공모전은 월드컵 기간 동안 2010년 5월 31일부터 7월 11일까지 온라인 사이트 (www.dtvevent.org)를 통해 접수받았으며, 아날로그 종료일인 2012년 12월 31일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 모두 45편의 수준 높은 UCC 작품이 응모되어 디지털 전환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사진을 이용한 영상부터 요즘 영화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3D영상, 클레이 애니메이션, 샌드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이 접수돼 참가자들의 높은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 공모전은 UCC 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사진 공모전과 대국민 퀴즈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는 온라인 행사였으며, 사진 공모전은 171편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댓글 참여만 7,300건이 넘는 참여도를 보여 디지털 전환에 대한 국민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