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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지하상가 붕괴 말뿐인 보상”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7.20 15: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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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시의회 김영우 의원(민주, 동구1)은 20일 광주광역시의회 제19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금남지하상가 붕괴사고에 대한 보상이 사고 발생 2개월이 되어가는 지금까지 피해상가들에 대한 보상 문제가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광주시가 직접적으로 붕괴피해를 본 12개 상가를 우선적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피해 보상을 추진해야 한다”고면서 “향후 사고조사위원회‘ 의 사고원인 규명이 이루어지면 사고책임에 따라 구상권 등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덧붙혔다.

김 의원은 “이번 금남지하상가 붕괴사고는 광주시의 발전을 책임지고 있는 모두에게 경종을 울리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금남로 및 충장로 일원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하여 광주시의 대표적인 ‘도시브랜드’로 조성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