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경제]광주광역시의회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문화수도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특별위원회는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손재홍 의원, 간사에 전주연 의원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손재홍 위원장은 “문화수도 조성사업은 2007년 3월 특별법 시행과 아시아문화전당이 건립 등으로 가시화 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제시된 문화관광부 추진계획을 보면 문화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해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문화수도 조성과정에서 시민들의 뜻과 의지가 최대한 반영되어 문화로 광주경제가 활성화되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히면서 특히, 조속한 문화의 전당 완공과, CT연구원의 유치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수도 특위는 앞으로 문화수도와 관련된 공청회 등을 열고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명으로 구성된 문화수도 특별위원회는 손재홍, 정병문, 전주연, 서정성, 홍인화, 김보현, 김영우, 허문수, 이은방, 박인화, 임동호, 문상필 의원 등이 참여한다.